한우리 소개
한우리에 대하여
한우리 한국학교는 501(c)3 비영리 단체로서 시카고에 사는 5~18세 어린이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 예술, 역사를 배우며 한국인의 자부심과 우리 다양한 한국계 미국인 공동체에 소속함을 심어주어가는 포영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한우리의 시작
한우리 한국학교는 시카고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글학교가 문을 닫게 되면서, 그동안 함께 만들어온 소중한 공동체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학부모들의 헌신적인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연대하면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한 곳이 사라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부모들에게 이 공동체가 포기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공동체가 사라지지 않도록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소중히 여겨온 따뜻함과 포용의 가치를 이어가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 마음과 뜻이 모여 한우리 한국학교가 탄생했습니다.
이름의 의미
한우리는 ‘하나의 우리’, 즉 함께하는 한인 공동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 은 하나, “우리”는 함께하는 우리 모두를 뜻하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이름에는 모든 아이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함께 경험하며, 서로 연결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우리의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윤미연 교장선생님은 한국에서 중학교 교사로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오셨습니다.
2016년 미국으로 이민 온 이후에도 교육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며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뉴저지 참빛한국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에 힘썼으며, 이후 일리노이 나일스 한국학교와 불타한국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미국 내 한글학교 교육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2023년 NAKS 한국어 수업 경시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22년 온라인 수업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어 교육과 수업 연구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한우리 한국학교의 교장으로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윤미연 교장선생님은 한국학교는 아이들이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키우며 즐겁게 성장하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한우리 한국학교가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한국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만들어 주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열정으로 학교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교사
양윤지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양윤지입니다. 꿈반을 맡아서 아이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처음, 또는 이제 막 한글과 한국문화를 배우기 시작하는 꿈반 친구들에게 좋은 기억과 귀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으연 좋겠습니다.
이하나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학기에 미래반을 맡은 이하나입니다. 저는 한우리 학생 세 명의 학부모이기도 하며, 어릴 때부터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무척 중요하게 여겨 왔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2세로서 제가 한국어를 배우고 익힌 경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련 (테오)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허련이고, 올해는 북반을 가르치겠습니다. 저는 불타 한국학교에서 12년 동안 학생으로 북을 배우고 가르쳤습니다. 올해 한우리 한국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이 북 연주 실력을 키우고, 한국 전통 음악과 문화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
김유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 미술반을 가르치게된 김유진입니다. 저는 여러 한국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또 꽤나 오랜 시간 미술을 해온 경력이 있습니다. 이 경험들을 토대로 한우리 한국학교에서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한국어와 전통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소연 (캐일라) 선생님: 선생님 소개가 곧 공개됩니다.
이사회
자문 위원회
- 최진희
- Cindy Joung
- 김진희
- Doona Landau
- 잭키 밀한스
- Jill Wade
(2026년 7월 기준)